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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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깔끔한 중국집 화차이에서 라조기와 볶음밥 먹었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18. 9. 19. 15:38
오늘 점신은 당산에 있는 깔끔한 중국집 화차이에서 라조기와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대표님이 오셔서 화차이 중국집에서 점심을 사주셨는데요. 라조기를 시켜주셨고 볶음밥을 주문해서 먹었네요. 먼저 짜차이와 단무지가 나왔습니다. 라조기 대짜리인데 두테이블에 나눠 앉아서 2개로 나눈 양입니다. 제가 주문한 볶음밥입니다. 볶음밥과 함께 나온 탕입니다. 삼계탕 같은 맛이 나고 안에 실제로 닭고기가 들어있습니다. 화차이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지저분한 느낌이 나지 않아서 기분이 좋고. 음식맛도 맛있습니다. 하지만 가게 위치가 골목길에 있고 사무실에서 멀어서 자주 가게 되지는 않지만 가끔씩 가기에는 좋은 가게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