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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제라드 호잉과 115만달러로 재계약/채드 벨(110만달러)/서폴드(130만달러)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 16:25

    한화가 제라드 호잉과 총액 115만달러로 재계약을 했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외국인선수 3명 제라드 호잉, 채드 벨, 서폴드와

     전부 재계약을 끝냈습니다.

     

     

    제라드 호잉은 2020년 까지 3년 연속

    한화 이글스에서 뛰게 냈는데요.

    2019년 연봉 140만달러에서 25만 달러가

    삭감된 115만 달러(계약금 30만, 연봉 55만, 옵션 30만)에

    계약을 했습니다.

     

    제라드 호잉의 2019년 성적은 124경기 출장

    타율 0.284, 홈런 18개, 도루 22개로

    2018년 성적 0.306 30홈런 23도루보다 성적이 떨어져

    연봉이 삭감됐습니다.

     

    한화의 두 외국인 투수 서폴드와 채드 벨도

    재계약을 했습니다.

    서폴드는 올시즌 31경기에서 12승 11패

     평균자책점 3.51로 한화가 9위로 부진한 동안에도

    팀의 에이스로 좋은 성적을 거둬

     130만 달러에 재계약을 했습니다. 

     

     

    한화의 다른 외국인 투수 채드 벨 역시

    29경기에서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5로 좋은 성적을 거둬

    110만달러에 재계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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